세전 계약금액에서 3.3%를 공제한 실수령액을 계산하거나 원하는 세후 금액을 받기 위해 필요한 세전 지급액을 역산합니다.
소득세 3%지방소득세 0.3%세후→세전 역산
기준사업소득 원천징수
최종 확인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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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가가치세는 별도입니다.이 계산기는 사업소득 3.3% 원천징수만 다루며 세금계산서·부가가치세가 있는 거래의 공급가액/부가세 계산을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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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랜서 3.3%는 어떤 세금인가요?
실무에서 말하는 “3.3% 프리랜서”는 보통 고용관계 없이 독립적으로 인적용역을 제공하고 사업소득을 지급받는 사람에게 적용되는 원천징수를 뜻합니다. 원천징수 대상 사업소득을 지급할 때 소득세 3%를 미리 떼고, 지방소득세는 원천징수 소득세의 10%를 함께 징수하므로 지급액 기준으로는 약 0.3%가 됩니다. 두 금액을 합치면 흔히 말하는 3.3%입니다.
중요한 점은 3.3%가 ‘최종 세율’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급하는 쪽에서 세금을 미리 납부해 두는 절차이므로 실제 1년 소득과 필요경비, 다른 종합소득을 합산한 최종 세액은 다음 해 종합소득세 신고에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근로소득과 3.3% 사업소득의 차이
직장 근로자는 일반적으로 사용자의 지휘·감독 아래 근로를 제공하고 급여에서 4대보험과 근로소득세가 공제됩니다. 반면 독립된 프리랜서는 자신의 책임으로 용역을 제공하고 사업소득으로 대가를 받는 경우가 많아 지급 단계에서는 3.3% 원천징수가 자주 사용됩니다. 그러나 계약서에 ‘프리랜서’라고 적혀 있거나 실제 지급 때 3.3%를 공제했다는 사실만으로 법적 근로자성이 자동으로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출퇴근 시간과 장소가 사실상 지정되어 있고 업무 방식에 구체적인 지휘를 받으며 다른 사업자에게 자유롭게 용역을 제공하기 어렵다면 근로자성 판단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퇴직금·주휴수당·연차·사회보험 문제는 실제 근무 형태를 바탕으로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5월 종합소득세 신고와 환급 가능성
3.3%를 원천징수한 사업소득이 있다면 일반적으로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신고에서는 연간 수입금액에서 실제 필요경비 또는 업종과 요건에 따른 경비율을 반영해 소득금액을 계산하고, 각종 소득공제·세액공제를 적용한 뒤 이미 낸 원천징수세액과 비교합니다. 미리 낸 세금이 최종 결정세액보다 많으면 환급이 발생할 수 있고, 반대로 원천징수액보다 최종 세금이 많으면 추가 납부가 생길 수 있습니다.
단순경비율은 모든 프리랜서에게 동일한 비율이 적용되는 제도가 아닙니다. 업종코드, 신규·계속사업 여부, 직전연도 수입금액 등 조건에 따라 기준경비율 적용 여부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3.3%를 냈으니 대부분 환급’처럼 단정하는 것은 위험합니다. 국세청 홈택스의 모두채움 안내나 신고 도움자료에 표시된 업종과 경비율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건강보험 피부양자라면 소득 기준도 확인하세요
프리랜서 소득은 세금만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보험 자격에도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직장가입자의 피부양자가 되려면 부양요건과 함께 소득·재산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현재 소득 합계액은 일반적으로 연 2,000만원 이하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사업소득은 원칙적으로 없어야 하지만 사업자등록이 없는 경우 등 일부 예외에서는 연간 사업소득 500만원 이하를 사업소득이 없는 것으로 보는 규정이 있습니다. 주택임대소득이나 사업자등록 여부 등 예외가 있어 단순히 ‘연 수입 500만원’만으로 피부양자 여부를 판단하면 안 됩니다.
건강보험은 과거 소득자료 반영 시기와 자격변동 시점도 영향을 주므로 프리랜서 일을 시작하거나 수입이 크게 늘었다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본인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3.3%를 떼면 종합소득세 신고를 안 해도 되나요?
3.3%는 원천징수이므로 신고 의무 여부와 최종세액은 별개입니다. 사업소득 등 종합소득이 있는 경우 다음 해 5월 신고 대상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희망 실수령액을 0.967로 나누면 항상 정확한가요?
지급액에서 정확히 3.3%를 단순 공제하는 상황에서는 좋은 근사값입니다. 실제 원천징수 시 원 단위 절사나 지급 시스템 처리 방식 때문에 몇 원 또는 몇십 원 차이가 생길 수 있습니다.
3.3%를 떼면 4대보험은 전혀 관계없나요?
계약이 진정한 독립 사업소득인지, 실제로는 근로관계인지에 따라 달라집니다. 명목상 프리랜서라도 실질이 근로자라면 노동관계법과 사회보험 적용을 별도로 검토해야 합니다.
중요: 계산 결과 안내
이 계산기는 인적용역 사업소득의 일반적인 3.3% 원천징수만 계산합니다. 실제 소득 구분, 사업자등록, 부가가치세, 필요경비, 종합소득세 및 건강보험 자격은 개인별 사실관계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