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전 급여에서 사회보험료와 세금을 공제한 뒤 실제로 받는 금액을 이해하기 위한 안내입니다.
1. 실수령액의 개념과 계산 대상
월급이나 연봉에 표시된 금액은 일반적으로 세전 급여입니다. 실수령액은 세전 급여에서 근로자가 부담하는 국민연금,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고용보험과 근로소득세, 지방소득세 등을 공제한 뒤 남는 금액을 의미합니다. 연봉을 입력한 경우에는 연간 금액을 12개월로 나누어 월 급여를 추정한 뒤 각 공제 항목을 계산합니다.
다만 실제 급여명세서의 실수령액은 회사가 신고한 보수월액, 비과세 수당, 상여금, 부양가족 정보, 원천징수 선택비율, 회사별 추가 공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PayClac의 결과는 일반적인 직장가입자 조건을 적용한 참고용 예상값이며 세무·노무상 확정 금액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2. 2026년 주요 공제 항목과 산출 기준
공제 항목
2026년 기본 기준
확인할 점
국민연금
기준소득월액 × 근로자 부담률 4.75%
기준소득월액 상·하한 적용
건강보험
보수월액 × 근로자 부담률 3.595%
회사 신고 보수월액 기준
장기요양보험
건강보험료 × 13.14%
건강보험료에 연동
고용보험
보수월액 × 근로자 부담률 0.9%
가입 대상과 보수 기준 확인
소득세·지방소득세
간이세액표에 따른 소득세와 소득세의 10%
부양가족·자녀·원천징수 비율 반영
기본 산식: 예상 실수령액 = 세전 월급 − 국민연금 − 건강보험 − 장기요양보험 − 고용보험 − 근로소득세 − 지방소득세
2026년 최저임금은 시간급 10,320원이며, 월급 환산액은 정해진 월 환산시간을 적용해 계산합니다. 최저임금 판단은 기본급뿐 아니라 매월 지급되는 임금 항목의 성격과 산입범위를 함께 확인해야 하므로, 단순히 통장 입금액만 비교해서는 안 됩니다.
3. 비과세 식대와 간이세액표의 적용
식대와 같은 비과세 근로소득은 법정 요건을 충족하는 경우 일정 한도까지 과세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식대 비과세 한도는 월 20만 원이지만, 급여명세서에 식대가 표시되어 있다는 이유만으로 자동 적용되는 것은 아닙니다. 실제 식사 제공 여부, 지급 방식, 근로계약과 회사의 급여 처리 기준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근로소득세는 매월 간이세액표를 기준으로 원천징수하고, 다음 해 연말정산에서 실제 부담세액과 다시 정산합니다. 원천징수세액의 80%, 100%, 120% 선택 여부에 따라 월별 실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지만 연말정산 후 최종 세액이 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부양가족 수와 8세 이상 20세 이하 자녀 수를 잘못 입력하면 예상 소득세에도 차이가 발생합니다.
4. 실무에서 자주 발생하는 차이
연봉에 퇴직금이나 고정 상여금이 포함되어 있으면 월 기본급으로 단순 환산한 결과와 실제 급여가 다를 수 있습니다.
성과급, 연말정산 환급·추징, 소득공제, 사내대출 상환액, 노조비 등은 일반적인 실수령액 계산에 포함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중도 입사·퇴사자는 월 급여가 일할 계산되고 사회보험 자격 취득·상실일에 따라 공제액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과세액은 회사 급여명세서에 실제로 비과세 처리된 항목만 입력해야 하며, 모든 식대나 수당이 자동으로 비과세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5. 자주 묻는 질문
연봉을 12개월로 나누면 실제 월급과 항상 같은가요?
아닙니다. 연봉에 정기상여금, 성과급, 퇴직금이 포함되어 있거나 특정 달에 상여가 별도로 지급되면 월 기본급과 연봉을 단순히 12개월로 나눈 금액이 다를 수 있습니다. 근로계약서에서 연봉 구성 항목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비과세 식대 20만 원을 입력하면 무조건 세금이 줄어드나요?
법정 요건을 충족하고 회사가 급여명세서에 비과세 항목으로 처리하는 경우에 한해 영향을 줍니다. 식대가 실제로 과세 대상인지, 사회보험 보수에서 어떻게 처리되는지는 회사의 신고 기준과 항목별 요건을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 결과가 급여명세서와 다른 이유는 무엇인가요?
보험료 기준 보수, 원 단위 절사와 정산, 부양가족 정보, 원천징수 선택비율, 상여금, 회사별 추가 공제 등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계산 결과는 비교용 예상값으로 사용하고 실제 지급액은 급여명세서를 기준으로 확인하세요.
실수령액 계산 결과는 세후 연봉인가요?
계산기가 제공하는 결과는 입력한 세전 월급 또는 연봉을 기준으로 산출한 예상 실수령액입니다. 연말정산 환급이나 추가 납부까지 반영한 최종 연간 세후 금액과는 다를 수 있으므로, 연봉 협상이나 이직 판단에서는 고정급·상여·퇴직금 포함 여부를 함께 비교해야 합니다.
콘텐츠 업데이트 2026.09.18 · 계산 기준 2026년
월급·연봉 실수령액을 볼 때 확인할 항목
공식 및 산출 구조
월 실수령액은 세전 급여에서 근로자 부담 사회보험료와 세금을 공제한 뒤 남는 금액입니다. 2026년 직장가입자 기준으로 국민연금은 기준소득월액에 근로자 부담률 4.75%, 건강보험은 보수월액에 근로자 부담률 3.595%, 고용보험 실업급여 보험료는 근로자 0.9%가 기본입니다. 장기요양보험료는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별도 산정되며 소득세와 지방소득세는 가족 수와 과세소득 등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 계산 예시
예를 들어 세전 월급 350만원, 월 비과세액 20만원, 공제대상 가족 1명으로 입력하면 4대보험과 예상 세금을 차감한 월 실수령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봉을 입력한 경우에도 월 급여로 환산해 같은 방식으로 공제를 계산하므로 세전 연봉과 실제 통장 입금액의 차이를 빠르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계산 결과는 이렇게 해석하세요
실제 급여명세서와 차이가 난다면 비과세 식대, 상여금, 성과급, 회사에서 별도로 공제하는 식대·사우회비·대출상환금 등을 먼저 확인해야 합니다. 또한 보험료의 기준소득 상·하한이나 원천징수 비율이 적용되면 단순히 세전 급여에 일정 비율을 곱한 값과 다르게 나올 수 있습니다.
적용 예외와 주의사항
PayClac 결과는 급여를 이해하기 위한 예상값입니다. 연말정산 환급·추징, 회사별 급여 마감 방식, 중도입사·중도퇴사자의 일할 계산은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